다단계 사기로 큰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던 피해자는 특별한 증거를 남기지 않고 법망을 피해 갔던 피고인이 법의 처분을 받게 하고 피해를 당한 재산상의 피해를 일부나마 회복하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다단계 사기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기범들은 증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법의 처벌을 피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해자인 고소인들은 다단계 사기, 유사수신의 범죄 등과 관련하여 많은 사건을 다룬 광주지역의 형사전문번호사인 조형래 형사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다단계 판매원이 법령을 위반할 경우는 그 위반 사항에 따라 징역(최저 1년 이하의 징역에서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최저 200만원 이하에서 최고 2억원 이하)의 처분을 내릴수 있습니다. 형법상 사기의 죄에 해당되는 경우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단계판매 사기와 관련된 경우 피해자들이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피고인들은 법망을 피해 형사처벌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사건의 경우도 수많은 피해자와 재산상의 피해를 발생시킨 다단계판매 사기 행위가 발생한 사건이었지만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피해자들로부터 투자유인의 방식으로 피해자들의 금원을 편취하여 증거가 층분하지 못하여 피고인들에 대한 법의 심판이 쉽지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의 억울한 심정과 상황을 파악한 법무법인 태창의 조형래 형사변호사는 다단계 사기범들에게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하고 피해자들을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 유사수신, 사기와 관련된 분야의 사건을 다양하게 다룬 광주지역의 형사전문변호사인 법무법인 태창의 조형래 형사변호사는 피해자들기 각자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증거들을 전부 수집하고 10년 이상의 피해자들과 피고인간에 이루어진 금융거래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피고인들의 다단계판매 사기행위를 입증하여 피고인들에게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는 경과를 만들어 내어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분노와 억울함에 대한 심리적 상처에 다소의 위로를 줄 수 있었고 피해자들의 경제적 피해에 대하여 일부나마 회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