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수인에게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혔으며 흉기로 피해자를 때릴 듯이 위협하여 상해와 특수협박의 죄로 기소를 받았으며, 피고인은 폭력의 전과가 여러번 있어 실형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실형의 위험이 높은 것은 인식한 피고인은 다급한 심정으로 상해, 폭행, 협박 등의 분야에 특화된 법무법인 태창의 광주지역 형사전문변호사인 조형래 형사변호사 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피고인이 실행한 범행으로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피고인은 경합범으로 실형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지만 폭행, 상해, 특수협박 등에 특화된 법무법인 태창의 형사전문변호사인 조형래 형사변호사는 피고인이 모든 범죄사실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고인이 사건을 저지른 당시의 상황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점 등을 강조하였고 피해자들과도 합의하도록 조언하여 피해자들의 배상명령신청을 기각시키고 피고인은 실형을 면하는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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